(사)김유정기념사업회가 주관·주최한 2020년 <제14회 김유정문학상>에 정지아 소설가가 선정되었다. 수상작은 단편소설 「우리는 어디까지 알까」 (대산문화, 2020 봄호에 발표.)
제14회 김유정문학상은 전해년도 7월부터 올해 6월 사이에 잡지 및 단행본에 발표된 중·단편 소설을 대상으로 소설가 이승우, 문학평론가 김경수, 문학평론가 정홍수, 문학평론가 신수정 씨가 심사하여 수상작을 선정하였고 (사)김유정기념사업회에서 9월 1일 이를 공표하였다.
(정지아 1965년 전남 구례 출생.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 1991년 실천문학에서 장편소설 『빨치산의 딸』 출간. 1996년 단편 「고욤나무」로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 창비에서 소설집 『행복』 『봄빛』 출간. 은행나무에서 소설집 『숲의 대화』 출간. 이효석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문화예술위원회 올해의 소설상, 노근리 평화문학상 수상.)
김유정문학상은 그간 최수철·이인성·박형서·한강·편혜영 등의 작가가 수상하였고, 한국문단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상금은 3,000만원.